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끝까지 간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a-hard-day, critic=76, user=7.5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a_hard_day, tomato=80, popcorn=77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3697626, user=7.2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a-hard-day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OPoEMa, user=3.8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09778, expert=7.04, audience=8.83, user=9.01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79612, expert=6.8, user=8.4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77667, egg=94)] > '''눈 돌릴 틈 없이 끝까지 간다''' >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흥미로운 싸움.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보는 이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솜씨가 좋다. 허를 찌르는 전개와 좋은 리듬을 만들며 흐르는 차진 대사들이 인상적. >---- > 이은선 (<매거진 M> 기자) '''(★★★★)''' > '''웃음과 긴장의 무한 연쇄''' > 곁가지를 쳐내고 처음부터 내달린다. 끊임없이 이어지는 짧은 호흡의 서스펜스는 절묘한 타이밍의 유머 덕분에 점점 더 쫀득쫀득. 젠체하지 않고 할 일만 하고 빠져서 더 좋은 오락영화. >---- > [[송경원]] ([[씨네21]] 기자) '''(★★★★)'''[* 다음에 남긴 한줄평에는 "전반부 1시간은 별 네개"라는 멘트로 3개 반을 주었다.] >'''큰 악보다 구차한 악행을 묘사하는 필치가 훨씬 예리한 블랙 코믹 스릴러''' >---- > [[김혜리(평론가)|김혜리]] (★★★) >'''6백 미터 달리듯 천 미터를''' >---- > 이후경 (★★★) >'''할리우드 수출작으로 강력 추천함''' >---- >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★★★☆) >'''이선균, 조진웅 ‘케미’ 폭발. 제대로 끝까지 간다''' >---- > 김소희 (★★★★) >'''두 주인공이 처음 직접 대면하게 될 때의 굉장한 박력''' >---- > [[이동진]] (★★★☆)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스릴과 서스펜스에 그 긴박한 사이 삽입된 코미디가 잘 어우러져 매우 좋은 평을 받았다. 또한 불필요한 장면 없이 속도감 있게 끌고 가며 몰입감이 높다. 시나리오, 연출, 배우 삼박자가 모두 훌륭하게 맞아떨어진 작품이라 할 수 있다. 해외에서도 평이 좋다. [[이선균]]은 다혈질에 짜증이 넘치는 형사를 맡아[* 2004년 영화 《[[알 포인트]]》에서도 비슷한 역을 맡았으니 처음은 아니다. 그리고 액션 역시 《[[화차(영화)|화차]]》에 이은 두 번째다.]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연기로 호평받았다.[* 배우 스스로도 본인의 성격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배역이라고 한다.] 반동인물을 맡은 조진웅도 보는 내내 관객들을 소름 끼치게 만드는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극찬을 받아 2014년 12월 17일에 열린 [[청룡영화상]]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. 또한 긴장감을 고조하는데 한 몫한 음악 감독 목영진[* [[시크릿]], [[트럭(영화)|트럭]], [[방자전]] 등을 맡았다.] 역시 호평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